결국은 욕심의 문제

우리의 지금 생활은 욕심으로 생겨난 결과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이의 희생에 대해 관심을 줄인다.
자신의 현 상황이 더 나아지기 위해 어떤 이들의 희생이 뒤따를 것인지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는 다기보다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 내 입에 풀칠하기 바쁘기 때문이다. 더 복잡한 세상이 되어서는 그런 것에 신경 쓸 시간이 없다는 핑계 거리가 더 이상 핑계가 아닌 것처럼 보일 정도의 복잡하고 힘든 세상이 되었다.

구글 리더에 모이진 글 중 시사인의 기사를 보았다. 그 이전에 개인 블로그에 올라온 글도 보았다.
내가 편해지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희생해야한다는 사실을 되새겨주는 글들이었지만, 그 동안 무감각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그런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글들을 읽고 쉽게 변화할 수 있을까.


by cansmile | 2012/10/03 23:54 | 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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