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cansmile.net을 사고

일단 이글루스는 여러 좋은 분들의 글을 보고, 댓글을 달기 위해 가입을 해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제목도 적어놓고 나름 몇 개의 글을 올려 놨지만, 활동을 거의 안 하니 폐쇄된 분위기인데 그래도 가끔씩 잊지 않고 찾아와서 누군가 댓글을 달아놓지 않았을까 싶은 작은 희망을 가지고 방문해보지만 역시나 댓글따위는 없다.

일단 그간의 일들을 대략 적어보자면, 무사히 대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고, 9살 연하의 여친을 사귀다가는 서로의 합의하에 일단 연인관계로는 만남을 정리했다. 그리고는 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다. 학부 전공을 공부하는건 물론 아니고 그 동안 관심사였던 프로그래밍 공부다. 그래봤자 Java script지만, 나름 체계적인 공부없이 띄엄 띄엄 필요한 부분만 공부하고 써먹었기 때문에 굉장히 자주 한계를 느껴왔기 때문에 시도하는 중이다.

물론 웹에서 문서를 찾아서 공부할 수도 있지만 이제 앞으로 생활하게 될 곳은 인터넷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책으로 구매했다. 공부할 것들은 널리고 널렸다. 일단 시작은 JS, 그리고는 PHP, Java 등으로 넘어갈 생각이다.

일단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에 대한 마인드는 가지고 있고, 로직 분석은 가능하니까 어렵지만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설마 이렇게 적었다고 프로그래밍이 만만해 보이냐? 는 등의 반응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이라고 적고 나서 저장했는데, 제목에서 언급한 도메인 얘기를 안 했다. 도메인은 산지 2일이 지났지만, 사고나서 별별 짓을 다 해놨다. 서브 도메인으로 계정(별도의 사용자 공간)이 있는 서비스들을 설정해 놓았는데, 이글루스는 egloos.cansmile.net이다. cansmile.com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이미 누군가 사용하고 있어서 도메인을 사려는 마음이 없었는데 닷넷 도메인도 그닥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서 사버렸다.

일단 요금이 싼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기 때문에 통큰아이에서 구매했다. 하지만 통큰아이는 연장 비용이 적지 않기 때문에 다음에 갱신할 때는 이전 비용과 연장비용이 적정한 수준의 서비스 업체로 이전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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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ansmile | 2008/02/29 02:18 | 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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